전북대 농경제학과팀과의 인연은 계속 됩니다...쭉...

전북대 농경제학과팀과의 인연은 계속 됩니다...쭉...

지지난 여름 농활온 전북대 농경제학과의 어울림이

인연으로 발전하여 전북대 음치 동아리 발표회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하였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며 병민이의 내후년 나의 모교라는 소리에 모두들 흐뭇한 미소속에

또 한번 가일층 성숙되는 일정을 소화 했습니다.

공연의 밀도보다는 더 넓은 세상속의 경험이 앞으로 우리 친구들의

큰 재산이 되길 바래어 봅니다.

다시한 번 초대해준 회장 이재구군과 부회장 임혜진양에게 고마움 전하며...

 

 

 

 

 

 

 

 

 

 

 

 

 

 

 

 

 

 

 

 전북대팀들은 우리 현정이가 운치있게

흑백의 묘미로 촬영 했네요...

그런대로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