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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목욕봉사일

10여분 나오실 예정이었는데

무려 17명이 나오셔서 차량을 두번이나

왕복 운행하였습니다.

그것보다 우리 은선, 주미가 그만 넉다운..

우리 어르신들에 목욕오신 타마을 어르신들까지 등밀어드리느라..

다음번 봉사일엔  아플(?)예정이라고 미리 통보하길래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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