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방(도보순례...)
2일차의 마지막을 위해...조금만 힘내자...
화진혁
2011. 8. 8. 10:41
덕치 동막의 숙소 가는길...하늘을 보라...
다왔다.. 조금만 더 힘내자.. 슬비, 미정, 수정, 현정, 승혁, 준원, 태인, 범진, 홍주. 원희..... 가만 희정, 재덕, 태원, 성우는 어디있나???
숙소제공해주신 원년철님께 감사드리며... 일중리로 물놀이를 갔는데..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그만.....
그리고...숙소에서 뱀이나와 작은?소동이 있었는데..ㅋㅋㅋ
예성공부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