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혁 2013. 2. 18. 19:28

 세상그리미 김선옥샘의 참가가 우리에게 무척 큰 힘이 되었답니다...

 

 

 

 

 

 

 추운날씨가 발목을 잡았으나..

한사람의 낙오 없이 그대로 치즈마을 목표지점까지 고고씽!!

 

 

 

 

 

 

 저녁식사는 청웅에서 참가해준 최고참 임실고의 윤지와 동생들이 수고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