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농활을 마치며...

화진혁 2013. 6. 30. 18:07

한주간 (6.24 ~ 6.30)전북대 농생대  세개학과 60여명의 친구들이

모두 힘을 모아 우리 지사를 위해 땀을 흘리고 갑니다.

비가오면 안되니 마음급한 농심은 빨리빨리의 조급함으로

오는 비를 맞으면서도 우리 친구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농촌은 이렇습니다. 일손도 부족하고 기계화도 덜 되어있고,

이젠 그대들이 차곡차곡 정돈애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정돈도 농촌의 관습과 경험이 아우러지는

미래비젼을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농생대생들의 창조적 발전을 기대하며.......

 

한주간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조경과

농생물학과

농경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