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와 함께하는 몽당연필
[스크랩] [몽당연필 편지] 오랜만이죠? 몽당연필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화진혁
2014. 6. 23. 19:51
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여름 문턱입니다. 몽당연필은 히로시마 소풍 방문을 눈 앞에 두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너무 뜸한 편지에 몽당연필 잊으신 건 아닌지 살짝 괜한 걱정도 해봅니다.
오랜만에, 작은 편지 한 장으로 이야기 전해봅니다. ^ ^ 많이 보시고, 많이 나눠주세요.
출처 :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글쓴이 : calw최지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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