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봉사공연(활동)
한여름밤 작은 음악회....1
화진혁
2014. 8. 11. 00:31
안하마을에서 거행된 전통장터 와 작은 음악회 행사를
우리친구들이 오전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무대 전체를 관리하느라 수고한 음향의 성우와 승혁, 준원, 철웅의 고군분투
태원, 태인의 이끔, 마을 주막터의 신성의 현란(?)한 서빙 도움...
거기에 휴가나온 우리 상기의 박수소리까지...
우리 친구들이 없었다면
하기 힘든 행사 였을 겁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모든 친구들 그렇게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사물하랴, 체험파트 각각에서 보조하랴..
안하마을 주민들을 대신해서 전해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장터준비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