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 자치회의

2014년 한해 활동했던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감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잘하고 못함보단 열정과 마음가짐의 다짐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서로의 대화에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보람보단 아쉬움이가득한 서로의 대화였고...

한학년씩 진학하는 올해....시간들을 더 낼수 없는 학업의 중압감을

덜어줄수 없는 현실이 정말 아쉽기만 한 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래도 우리 친구들 정말 수고했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