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공동체 통기타교실
4.바쁜 시간들을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하며...
화진혁
2015. 7. 5. 16:50
한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좀 쉬려고 하는데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의 무거워진 몸들을 움직이게 하셨죠?
손은 굳어 잘 팅겨지지 않는 기타줄에 손가락이 아파오건만
우리 친구들과의 마주보는 미소와 대화로 이겨내시는 우린
지사의 늦둥이 공동체지만 열정가득 예성가족 입니다.
자~~ 오늘도 멋지게 연주하는 그날을 위래 달려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