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후원과 기증

후원

화진혁 2015. 7. 19. 17:30

중고차량이라도 구매하라고

이른아침부터 공부방 문을 두드리신 귀밀댁 할머님의

귀한 마음..

그리고 광주어르신과 최윤식님의 귀한 정성..

고맙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