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혁 2015. 8. 27. 15:25

작은음악회의 수고를 잠시나마 풀기위한 힐링타임..

우리 친구들과 임실 작은별 영화관을 다녀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있어 참 좋다라는 우리 친구들의 말...

새겨 보아야 겠지요..

 

 

 

 

 

 

 

                          다리 아픈 미정이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