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장수 청소년 어울 한마당...3

후반부 공연모습이 이제사 전달 되었어요...

많은팀들의 모습은 촬영 미숙으로 그만....

 

전주에서 공연을 위해 문화존에서 만났던 B.D.S팀이 와 주었어요.. 

 

 

                           우리 수정이가 다니는 전통고 친구들이 멋진 국악 합주 공연을...(군산에서 달려와준 친구도 있었어요..)

 

 

 

 

오수중학교 3학년 친구들의 멋진 듀엣..교육청 행사때 만난 친구들인데 우리 주미의 초대에 기꺼이 와 주었어요.. 

 

 

 

 

 

 

 

올해도 단체댄스와 곡으로 피날레를~~~ 

 

 

모두들 수고 했고 ...

올해처럼 이리 바쁘게 지나간 해도 드물었어요..

울 친구들이 그만큼 대단(?..대..알죠?.ㅎㅎ)했기에 말이죠

늘 우리 이 만큼만 하고 지내었으면 합니다. 주위를 살펴보고 우리가 품을수 있는

마음과 마음들을 품으면서 서로 이 만큼만 해도 풍족만을 배우는

예성인들이길 바랍니다.  너무들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 처음으로 공동체라는 이름을 배우고 같이 해보며

무한 감동 많이 햇습니다. 함께한 부모님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역시 우리 이만큼만 해서 지역을 품으며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모든이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