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cys-net 운영보고회를 다녀오며
화진혁
2016. 12. 22. 21:03
올 한해도 청소년 활동ㅇ을 마감하는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열심으로 활동한 각 단체들의 모습들
우리 공부방 친구들의 모습이 아련히 머리속으로 흘러갑니다.
또다시 자리잡으려하는 자책감..나를 안만났다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고 생활할것을......
우리 친구들!
28일 어울한마당에서 모두 쏟아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