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혁 2017. 3. 25. 16:09

오늘은 지난 1년여간 멘토활동을 해준

이혜성, 배정범 병장의 마지막 수업일입니다.

군 용사들과 멘토.멘티활동을 하다보니 제대하는

용사들이 게속 나오고 우리 친구들은 헤어짐으로 또다른 인생공부를 해봅니다.

두분 모두 고마웠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 다음엔 여러분들처럼 주위를 살피고 도움주는 삶을

분명히 함께 할 것입니다.

제대를 축하하고 시작하는 복학생활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