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잘지내요.안부 격려인사 나누기
경선, 철웅
화진혁
2017. 7. 8. 18:30
철웅친구가 방학했다고 찾아왔어요..
마침 경선이도 와있고...
임실에 데려다주며 사진 한컷..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희 친구소식..
정말 오랜만에 소식 접하였습니다.
모두 안부 전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