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관기마을(관터) 그려그려 축제를 다녀오며
화진혁
2017. 11. 13. 12:36
안하마을과 가까운 관터의 그려그려축제를 우리 어르신
청춘은 즐거워 다듬이단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시골의 정겨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심과
따뜻함으로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멋진 다듬이 공연과 우리 친구들의 공연을
보여드리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