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후원과 기증
후원금
화진혁
2018. 3. 14. 17:30
90이 넘으신
남원댁(김봉순)어르신께서
공부방으로 오셔서 내미신 귀한 성금...
책임만 점점 늘어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