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혁 2018. 4. 24. 23:15

 

월곡댁(정영애권사님) 자제분께서

저녁 늦게 공부방에오셔서

이런저런 말씀나누시고 가시는길에

커피값이라고 주신 후원금..

고맙습니다. 좋은일에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