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혁 2019. 2. 20. 23:27

 

 

 

 

 

 

오늘로 우리 준기선배의 멘토시간이 종료합니다.

지난 두달여 성심을 다하여 후배들을 위해

수고해준 멘토 준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려

동생들이 작은 과자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감사글도..

대학 진학하더라도 가끔은 후배들을 만날시간

내어주면 참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