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잘지내요.안부 격려인사 나누기
선생님!
화진혁
2019. 3. 9. 22:03
우리 큰언니 보림이가 지난 한 주간
장수 번암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연락을 주었어요..
넘 이쁜 천사들과 만났다구요...
정말 귀한 선생님으로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