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차량수리

화진혁 2019. 7. 17. 11:22

 

 

 

 

 

 

 

 

 

 

 

차가 많이 아파 수릴 왔습니다.

임실에선 힘들다해서 전주 공업사에와서

아픈곳을 손을 봅니다.

워낙 구령이 오래되어서 답답도하고..

에구~~누가 차량지원좀 안해주려나

넘 힘듭니다

올해까지만 버티어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