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어르신들께 중복을 시원하게 대접하기

화진혁 2019. 7. 22. 21:58

중복일

비가 안와 다행이라해야 하나?

아님 더위가 고맙다 해야하나?

만은 어르신들께서 다녀가시고 우리

친구들을 격려하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귀한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공동체...

참 어렵고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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