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후원과 기증
사랑의 후원
화진혁
2020. 3. 11. 11:35
밥솥이 오래되어 우리친구들과 식사하기
끼니때마다 조금은 불편했는데
이를 아시고 마을 오기남(노암댁), 정영애(월곡댁) 어르신께서
압력밥솥을 사오셨습니다.
넘 고마운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 간직하고 생활하길
가르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