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어머니의 마음

화진혁 2020. 9. 22. 09:49

올 추석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아렇게 나타납니다.

빨리 종식되어 예전처럼 오손도손 모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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