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방송도 이젠 무선으로..

마을에서 주민여러분들께 방송을 한번 하고나면
잘 안들려서 무슨 내용인지 다시 확인하시는 사례가 무척 많았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옛말이 되었어요
라디오방송처럼 마을 모든가구에 무선 장비가 비치되어 제때 방송을 청취하지 못한 주민들도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도 집안에서 평안히 방송을 확인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항공방제와 더불어 고령농촌사회의 귀한 사업임에 많은 지역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