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후원과 기증

사랑의 후원

화진혁 2022. 2. 18. 21:14

마을 귀밀댁(양복남님)어르신께서 오셔서
슬그머니 차 기름한번넣어라 하시며 주시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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