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소년이 좋아>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장에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발적으로 연대한 선생님들이 써 낸 책. 청소년지도자, 활동가 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청소년지도사와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청소년이 좋아서 현장에서 함께 하는 분들도 있다. 통칭해서 청소년지도자 또는 활동가로 칭한다. 학교 교사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함께하며 ‘활동을 하게 된 계기’와 ‘청소년들과 함께 한 현장 사례’ 그리고 ‘개인의 비전’에 대해서 글을 썼다. 지난 1년 여간의 시간이 영화처럼 지나갔다. 글 읽다가 괜히 울컥한 적 많다.” - 서문 중

 

1년여간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책을 썼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책도 함께 구매해 주시면 선후배 동료분들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셔서 ‘한권’이라도 구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소: https://tumblbug.com/justwelove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