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발췌
이 땅에서 '상록수'로 살았던 분을 보냅니다.
화진혁
2024. 7. 22. 21:45
이 땅에서 '상록수'로 살았던 분을 보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C-8WFcXnM 이 노래는 들불야학 박기순 님의 장례식에서 김민기 님이 처음 불렀다고 하는데, 자신의 노래말처럼 살았던 분입니다.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