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시며 겪은 참 삶의 교훈..
우리들은 그 귀한 말씀 항상 간직하며..
열심히 생활하여 이 지역사회의 ..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준비했던 감사의 서신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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