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3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11 무더운 날씨의 공격에도 우린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 전달할 막중한 임무(?)가 있다...오늘도 수고해주신 농촌유학팀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10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수고를 하셨는데..사진사가 그만 끝난후에 도착해서리......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9 오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합니다..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8 더워지는 날씨..전학등 인원의 감축에도 일씩 나와 준비를 하고, 서로 도와오늘도 맛있는 반찬을 배달합니다.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7 수고하시는 어머니들에게 격려차 교육청 장학사님께서도 다녀가셨습니다.와중에 묵묵히 밑반찬 준비하시는 어머님들..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친구들과 더불어 오늘도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를 드렸습니다.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6 여름의 시작인가요?무척 무더운 날씨중에 우리 학부모님들 주방에서 수고 많으셨어요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따뜻함으로 저녁을 보내신다 좋아 하셨습니다..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5 함께하시는 어머님들의 손이 이젠 척척 입니다.음식 만드는 손길이나 포장의 기운이 전문가 포스(?)로 ~~~암튼 오늘도 정성 가득하고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의 손으로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립니다.. 지사랑 농촌유학 행복 밑반찬 배달합니다..4 오늘도 울 학부모님들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으로 봉사하셨습니다.장소가 열악함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고맙습니다..오늘도 너무 고마와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우리 친구들 더 감사함으로 전해드렸습니다.자주 놀러 오라시는 말씀에 외로움을 느껴보며 처음의 구상대로 각 가정별 결연을 맺을수 있을지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전 1 2 3 4 ··· 4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