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획팀의 성우가 독려를 하고...
우리 방장 태인이의 무사 인도가 참 믿음직 합니다..
우리 예림과 철웅이의 해맑은 웃음이 너~~~무 보기 좋구요...
멋진 풍경이라 우리 사진사 홍주는 감탄연발...
우린 농촌에 살면서도 주위의 풍경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실이너무나 안타까움을 비로서 느낍니다...
모쪼록 좋은 공부가 되었으면....
내리막이라 신나게..ㅎㅎㅎㅎ
ㄱ, 인심좋다는 학정마을의 모정..
어르신 몇분이 따뜻하게 맞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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