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공연을 다니는 것이 누구에게 보여줌은 아닙니다.
순수한 나눔과 배려의 공부요..효사상의 기본으로 아니까요... 또한..
우리 아이들이 원하지도 않을 겁니다. 단지..
어른들의 욕심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폐위기의 모임이 너무 아쉽고 ...지역사회가 야속해서 더더욱 참가하려 합니다.
왜..순수의 모임을
농촌사회에서는 받아주지 않을까요?
농촌지역의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 저들의 자존감과 인성을 기를수 있을 까요?......
제1회학생봉사활동 이야기 공모전신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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