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어머님께서 쌀과 반찬을 전달해 주셨어요..
쌀이 떨어져 걱정을 했는데 바로 기증해주셔서 친구들이 맜있는 저녁을 준비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잘~~~먹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천천히 씹어라..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날을
비바람 땡볕에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버리면 어떻게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사람이 고마운줄을 모르면 사람이 아닌거여....
감사히 먹겠습니다....
자..식사들 했으니..3학년들 집합..공부 모드..
1학년들은 과학...보이진 않지만 고등반 선배들은 지금 열심히 설겆이중 입니다...
이번달 부터 봉사곡들을 바꾸기로 했어요..
어르신들께서 좋아 하셔야 할텐데요...
금요일 연습이 기대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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