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마을 작은 음악회 공연 연습...2

올해도 치즈마을에서 우리 친구들을 불러 주셨어요..

이렇게 우리 친구들을 격려하는 곳이 있는데..

정작 우리가 생활하는 곳은 영 아니라 하고...

아니다..긍정의 힘!..연습한다하네요..ㅎㅎㅎㅎ

안치환님이 이번에 치즈마을에 온다하니 자연스레 노래도....광야에서..로 정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