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흘러 갔습니다.
어르신들의 얼굴도 배우는 시간엔 한결 밝습니다.
이렇게 내년에도 모두 건강들 하셨으면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촌 말씀교회 중고등부 찬양예배 (0) | 2015.04.13 |
---|---|
넋두리 (0) | 2014.06.05 |
우리가락 배우기..그 세번째 12.17 (0) | 2013.12.17 |
우리가락 배우기..그 두번째 (0) | 2013.12.11 |
주민들을 위한 우리가락배우기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