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친구들과 대학간 선배들..
그리고 시간을 겨우 내어 찾아준 친구들인지라
토요모임이 분주 합니다.
기타교실과 어르신 인터뷰...그리고 대청소와 다음주 문화힐링 회의등등..
그래도 즐거워하는것이 우리 청춘의 상징 아닐까요?..ㅎㅎ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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