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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인물,영화,연극,강연,등)

드디어 만남..강무홍선생님과 함께...2

승혁의 사회로 드디어 시작..

열심히 준비한 노래..

아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과 헌정곡부터

우리 친구들 잊지말자고 시작합니다.

 

 

 

 

감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

 

시원한 풍경을 보며 진행하려 했던 야외에서의 공연과 강연이 우려했던

비님의 질투로 공연을 하는 친구들외 이리저리 실내로 준비물들을 옮기는 사이...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은체  우리 친구들의 노래에 같이 호응해주시는 두 선생님..

                                

 

 

 

                                    그리고  우리 산서의 보미와 다정이의 굳건한 자리 지킴.  내리는 비 따위는 물러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