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소년 락 페스티발에 참석하여...

방점을 찍는 사흘간의 마지막 봉사활동..

정읍에서 있은 청소년 락 페스티발 여름이야기에 다녀 왔습니다.

8개시군에서 청소년들이 서로모여 그들의 끼와 꿈을 펼쳐 보였던 시간..

오랜만에 만나는 범준이와 참샘..그리고 산서 상아까지..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해 더욱 좋았습니다.

그래.. 이렇게 성장하는거야~~~!

우리 친구들의 멋진 노래와 춤..한번 감상 하시죠...

 

 

 

 

 

 

 

                                  금강산도 식후경!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

브로큰 발렌타인의 'smashing your face'

우리 여학생 친구들의 댄스...포미닛 '오늘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