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때 책만은 선생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신간들을 정말 세번으로 나누어 300여권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행복한 책속의 뒹굼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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