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학부모님인 태원, 광일 아버지의 도움으로 과자를 만들 목각을 깍고
어르신들과 함께 한과를 만들어봅니다.
어르신들은 옛기억을 더듬어 보며 추억을 상기하시고
우리 친구들은 그저 맛있게 만들고 먹기위해 열심으로
배워보는 시간...
겨울방학의 초입..
우리 친구들에게도 가슴속에 한가득 담아갈수 있는 시간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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