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홀몸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홀몸어르신께 식사 대접해드리기

학부모님들의 도움과 일찍들 모여준 우리 친구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 홀몸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한끼 대접해 드리려고 모였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준비하는 손길이 너무 이쁘고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려하는것이 아닌 진심으로 우러난 우리 친구들의 신나는 예쁜마음..

앞으로의 농촌세상은 아니 우리 지역의 하늘은 늘 맑을것입니다.

바쁘신중에도 도움주신 어머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좋은일에 보태라는 귀한 성금 주신

준기어머님, 안하마을 귀촌하신 선생님, 월곡댁 자제분이신 신현범님, 관기 박기대 선생님..

살맛나는 농촌마을 만드는데 우리 친구들과 귀한일에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