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성공동체 통기타교실

5.자녀들의 멘토로 흥겨운 기타교실..

마을 공동 작업을 마친 주민들은 힘든기색없이

기타들을 메고 들어오시구요...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역시 기타수업에 참여합니다..

오늘도 우린 또 이렇게 기타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어 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