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 작업을 마친 주민들은 힘든기색없이
기타들을 메고 들어오시구요...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역시 기타수업에 참여합니다..
오늘도 우린 또 이렇게 기타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어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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