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성공동체 통기타교실

18. 공동체 기타교실 부분 연습도 같이 이루어집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기타교실 인지라

시간도, 참석인원의 고민도 많이 있지만 모임자체의 열정으로 이겨

나가고 잇습니다.

향 후 농촌사회의 모임 프로그램은 시간적 고민을 다시한 번 의논하고

진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