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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과 기증

후원

안하교회 정영애집사님께서

살짝 내미신 봉투...

받지 않으려고 뒤로 뺐지만

기어이 주시는 그 정성에...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해

사용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