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여 우리 친구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학습봉사로 도움을 준 세명의 멘토 선생님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어 이별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간 수고했고 고마웠습니다.
고마움의 인사를 글로 적어봅니다..
준비한 작은 선물을 포장하고.....
인사....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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