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명주옷을 해입으려 우렁찬 개구리 소리와 비슷한 다듬이 소리..
일제 강점기를 지나 인공시기까지
다듬질을 하셨다는 옛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다듬이 공연단을 만들자구요...
운동삼아 해보신다는 긍정의 신호를 받고
기분이 좋습니다...
시작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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