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사후 공연의상을 맞추려
다녀왔습니다.
공연연습도 부족한데 의상을 해도 되냐는
원성(?)을 뒤로하고 ....
막상 그 시간은 웃음꽃들이 피어납니다.
이런것이 농촌에서 생활하며 어르신들을 힐링의 시간으로 모시는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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