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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cys-net 운영보고회를 다녀오며

올 한해도 청소년 활동ㅇ을 마감하는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열심으로 활동한 각 단체들의 모습들

우리 공부방 친구들의 모습이 아련히 머리속으로 흘러갑니다.

또다시 자리잡으려하는 자책감..나를 안만났다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고 생활할것을......

우리 친구들!

28일 어울한마당에서 모두 쏟아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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