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중복임을 잊고 있었는데
폭염의 날씨속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과
우리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오늘이 중복이래요...
아 잘됐다..그래 팥빙수 만들기와 과일로 중복을 이기자~~
그렇게 오늘도 우리 친구들의 어르신 돌봄봉사는 웃음으로 종료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전북 자원봉사센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사댁들의 식사대접..
역시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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