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중학교소식

 행복한 지사의 훈훈한 내음~~

오늘은 교장선생님 이야기 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번 내꿈발표회 발표자들에게 학교장상이 수여됐구요.
오늘부터는 감사의 편지를 써서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 가슴 뭉클하게한 조선정학생에 이어

부모님께 편지를 적은 김유나, 김민주, 황도연 학생의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어 8,9월에 생일을 맞은 학생들에게 마음 따뜻한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오늘도 지사중학교에는 행복이 만땅!!